- This topic has 1개 답변, 2명 참여,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2 months 전에 by 태랑. This post has been viewed 634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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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한주 시작하고 계시지요?
주말에 EBS에서 케냐쪽 다큐멘타리를 보면서, 멀리 있다면 멀고, 가까이 있다면 하염없이
가까운게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리서 봉사하시는 피터강님에게도 잘 지내시라
안부인사겸 톡도 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조금 쳐진 느낌이지만, 한여름의 더위가 올걸 생각하면, 고맙게 느껴질 수도
있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여전히 번역은 계속 진행형이고, 부족한 부분 감안하면서 진행하고
있는 뭐 그런 상황입니다.
전체적은 운영체제 부분에 이전에 번역 부분이 계속 적용되면서, 패키지란 용어는 꾸러미로
대체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려운 용어는 아니지만, 매번 익숙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은 나름의
번거로움이 있으나, 앞으로 운영체제를 사용할 분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번역 하다보면 몸을 잘 관리 못하여 다시 발이 아프고, 뭐 그런 상황이지만
나름 번역관련 부분등의 적용과 실제 구현등을 보면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변경 부분이 있다면 많은 지도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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