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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텔 데스크탑에 페도라로 쓰던 구형 파일 서버를 위 시험장비로 쓰는 것으로 이전 중에 있습니다.
이 서버가 페도라와 관련된 부분을 검증하고, 가상이든, 물리 서버로 직접 구현하도록 할 것이라 나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설치랑 동작에 큰 문제 없어서, 잘 쓸 것 같습니다. 서버는 장비 빨인데...남는 장비와 디스크 조합이고
좀, 신형 장비로 쓰면 좋은데..현실이 녹녹치 않습니다.
해당 장비는 openvpn, nfs, dhcp등이 기본 구현되고, ssh, telnet, firewalld, cockpit등을 통해 관리됩니다.
이 서버는 발열과 소음에 특화한 것으로, 부팅시 이외에 소음이 없도록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나름 튜닝에 신경을 많이 써서, 성능과 관계없이 아주 쾌적하게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많은 부분 해야 하지만, 그래도....그냥 저냥 쓸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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