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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This post has been viewed 1038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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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pit을 이용한 리눅스(페도라) 시스템 가상화
리눅스 시스템인 페도라에서 cockpit을 통한 가상화 구현은, 버츄얼박스나 브이엠웨와 같은 해당 호스트 운영체제와 가상인 게스트 운영체제에서 진행 할 수 있으며, 해당 가상화를 진행하기 위하여 GUI를 통해 진행하여야 한다.
하지만, cockpit의 가상화를 통해서도 가상화(guest)를 진행 할 수 있고, gui 동작이 필요없이 웹을 통하여 훨씬 효율적으로 가상화 시스템을 구성 할 수 있다.
이는 이전의 브이엠웨어(esxi)와 같은 전용 운영체제가 있을 만큼 가상화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부분이지만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cockpit을 통해서도 보다 효율적인 구성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웹에서 가상화 설치와 시스템 운영을 할 수 있는 편리하게 적용 할 수 있다.
* cockpit 응용프로그램에서 Machine을 설치 by simmon
* cockpit 설치 상태 by simmon
* cockpit 시스템 구성 by simmon
* cockpit 시스템 구성 후 동작상태 by simmon
* cockpit 관리 by simmon
* 호스트 가동시 자동 시작 설정 by simmon
해당 가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qemu를 사전 설치하여야 하고, 이 qemu를 통해 cockpit이랑 연동되어 가상화 관리가 가능해진다.
해당 가상화 부분도 페도라 웹레이트(weblate)를 통해 번역된 부분이고, 해당 내용도 번역 경과에 따라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와 함께 공유됩니다. 따라서, 가상화 부분에 호스트 운영체제가 달라도 한글화 부분이 적용되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물론, Centos7과 같은 언어 미적용 cockpit은 영문으로 표시됩니다.
Cockpit을 이용하는 경우 호스트 운영체제가 동작함에 따라 자동 실행 기능도 제공하므로, 임의 동작을 진행할 필요가 없는 특징도 갖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cockpit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서 호스트 및 가상화 장비를 보다 손쉽게 구축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설정과 사용시에 저장소 풀(pool)을 위한 구성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 저장소 구성없이 가상을 많이 만들면 / 공간 구성이 부족해지는 부분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가상화 공간을 별도로 생성한뒤에 진행하면 시스템 공간에 장애를 주지 않고 원활한 가상화를 구현 할 수 있다.
system by simmon
해당 내용은 페도라 34(Fedora34 Server)에서 작성과 시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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