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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랑. This post has been viewed 452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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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35를 지나 이제 36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번역을 할 때에는 맘이 그렇게 바쁘고 시간이 부족하고 했는데, 어느 정도 보다 깔끔하게
진행을 해야 하는데,
뭐가 그리 할게 많은지...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할 줄은 몰라서 그런가.... 뉴스를 봐야 하기도 하고..에고
그냥 저냥 유지하기도 벅찬 상태처럼 느껴집니다.
다들 코로나 위기에 살아남아 있고, 건강한 것으로도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코로나의 끝자락에
세상을 위협하는 전쟁시기에 맞물려 있기도 하지만,
하루 여유를 갖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뭐든 어떻게든 되가겠지만....
지구 평화를 기원하면서.......하루 잘들 마감하기 바랍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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