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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사용과 센트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에 센트8의 부실한 부분과 센트6의 종료는 작년에, 센트 8의 종료는
이번해를 기점으로 많은 정책 변화를 갖고 있어서 서버 운영체제를 선정 할 때에 많은 리눅스에게 운영체제
선택은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미 페도라 33서버를 파일 서버로 운영중에 있기 때문에, 안정성과 동작 신뢰성은 검증해 잘 사용하고 있다.
이는 페도라를 꾸준히 사용하게 되면 리눅스 트렌드 및 앞으로 적용가능한 부분뿐 아니라, 상용서버로 많이
쓰는 레헬 및 센트까지 많은 부분을 미리 접할 수 있으며, 발견되는 문제점이나 동작의 해결 부분을 잡아가며,
함께 참여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센트8의 이른 종료와 불안정성 센트8 스트림의 정책 변경에 따른 운영체제 선택은 더욱 좁아지고,
마땅히 운영체제 구성이 쉽지 않다.
특히 복합서버의 경우(단순 서버를 제외하면) 관리용 툴 및 모니터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업무용까지 겸할
수 있어야 해서 그 선택은 더더욱 줄어들게 된다. 센트는 이런 관리 부분까지 충족 할 수 있었으나, 센트8에
와서 문제점들은 더욱 커지고, 사용자 선택은 좁아지고 있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운영체제 부분도 많은 고민 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인 것 같다.
센트8 스트림을 쓰는 것보다는 페도라를 기본 서버에 적용해 운용 관리 하는 측면이 보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나, 그 호환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서버는 많은 변화가 갖는 페도라를 더욱 고민하게 만든다.
하지만 센트8 시점에서 페도라가 더욱 안정적이고 새로운 커널 부분뿐 아니라 언어 부분까지 더욱 앞선
부분까지 적용 할 수 있으므로, 보다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센트8 스트림과 페도라 33 서버를 델 서버에 탑재히 실제 서버 서비스를 이전하는
부분을 볼 때에도 오히려 페도라33이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센트8은 과감히 건너 띄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
나에게 페도라는 늘 함께하는 운영체제로 수많은 운영체제를 시험해봐도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가상이나 브이엠에서도 간결히 적용하면 보다 많은 가상까지 확장해 적용 할 수 있으므로
그 확장성과 서버 안정성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페도라 입장에서 센트나 레드햇, 아니면 그 모체가 되는 ibm의 사슬에서 벗어나 보다 독자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들어 더욱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가는 이유가, 센트8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스트리밍 정책등의 변화에
우리가 운영체제 종속이란느 범위와 보다 자유로운 사상을 유지하기 위한 지표가 되는 운영체제로서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런 방향속에 보다 발전하는 페도라를 응원한다.
f33 server with KDE System
written by simmon
simmon@nplob.com 카톡 ID Fes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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