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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L. This post has been viewed 843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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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깔려있는 bittorrent..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
torrent이름만 알고 쓸 생각은 전혀~ 안해봤었는데 말이죠.
그냥 일반 웹하드 쓰다가 뒤늦게 토런트에 발을 디뎌서 완전 폐인이 되는군요.
뭐 이런 저런 자료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니....
그러다 결국 비공개트래커까지 찾아헤매지만 초대가 필요하다는데
저같은 듣보잡은 안 불러준다는군요. ㅋㅋ
암튼 그놈 덕분에 또 하나 배웠네요. 리눅스에서 많은 걸 새로 배웁니다.
물론 윈도우즈에서도 토런트 사용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놈에는 옵션으로
붙어있으니 자연스레 학습을 했습니다. ㅎㅎ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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