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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Cat. This post has been viewed 632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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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려가지도 않고, 그냥 집에서 오는 사람도 없고...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이때쯤 되면 다들 세뱃돈 좀 받는다는데(혹은 준다는데)저는 받지는 못하고 (몇 년 후가 될지 알 수 없으나) 앞으로 주기만 하게 생겼어요... 억울해... 음?그나저나 공부를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어서 큰일이네요. 이번 설 연휴는 그냥 공부나 해야겠습니다.(그런데 공부도 제대로 안하게 될 것 같음. 게다가 방학이라 별 의미가 없잖아)그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 ☞(_ _)☜어 잡담이 서명이었음?
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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