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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랩탑에 메인 하드디스크로 쓰던 시게이트 7200RPM짜리가 운명하신 관계로
옛날에 쓰던 도시바 4200RPM짜리 하드디스크를 박고 몇달만에 페도라로 부팅해봤습니다.윈8 나온 이후로 리눅스로 부팅 거의 안하고 있다가 다시 페도라 쓰니까 감회가 새롭더군요..그렇게 며칠 전부터 오늘 오신 Fedora 18 맞을 준비 하려 역시 오랜만에 곳곳을 나돌아다녀봤습니다.오랜만에 페도라 위키도 가보고 오랜만에 FAS도 들어가보고 한때 번역질도 좀 했던 Transifex도 들어가봤다 나오고...지금은 토렌트로 Fedora-18-x86_64-Live-Desktop.iso 받고있습니다. 글 쓰고있으려니 마침 이제 완료됐네요.문득 여기가 생각났습니다. 근 1년 반 가까이 글이 없었죠... 중간에 몇번 눈팅하고 가본적은 있었지만 어쨌든 이렇게 글 남기려니 어색어색 합니다 ㅋ;;;앞으로도 가끔 들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오고 영 정신이 없었네요;;페도라 프로젝트 기여도 다시 해볼까 싶기는 한데 시간이 나려나 모르겠어요. 지금은 Transifex 페도라 한국어 팀에서 빠져있고 하다보니 그나마 제일 시간적 제약을 적게 받는 번역도 안하고...어쨌든 오랜만에 와보니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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