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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는 matrox와 ati 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 데요!
최근 4~5개월 정도 사용한 엔비디아가 최악의 그래픽 카드인 것 같습니다.데스크탑으로 리눅스를 사용한지 거의 7~8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거의 모든 그래픽 작업과 프로그래밍을 작업을 리눅스에서 하고 있습니다.엔비디아 중 그래도 보급형인 GT640을 사용하고 있는 데
배포되고 있는 그래픽 드라이브의 성능(?)이 거의 무식하기 이루 말 할 데가 없군요!게임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게임 성능은 판단하기 어려우나
그놈에서 제법 잘 돌아가는 점을 제외 하고는 opengl, vdpau 라이브러리가 배포반에 따라
인식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네요!mplayer2를 컴파일 하면서 vender 자체를
찾지 못하는 경우는 또 무엇인지...! 이런 경우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페도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드라이버를 akmod나 kmod를 이용 하실 것을 절대 권장해 드립니다.
그나마 ati는 그동안 그놈3을 바쳐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 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성능과 드라이버의 질은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너무 KDE 쪽으로 편향된 결과 일까요? 곡선 하나에도 엄첨난 차가 나네요!
작업용이 아니더라도 일반 데탑용으로도 엔비디아는 최악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다른분들은 어떤가요? 리눅스에선 작업용으로는 ATI가 휠씬 나은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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